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머 킹 (문단 편집) == 성능 == {{{+1 '''장점'''}}} * '''강력한 카운터 기술''' 11하이킥이 있는 캐릭터들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12프레임 퀵훅류 카운터 콤보시동기인 블랙 잽(4LP)이 있어 근접 카운터 싸움도 나쁘진 않다. 원래는 카운터시 콤보가 안정적이지 못했기 때문에 좋은 소리는 못 들었지만 7의 업데이트 패치로 다른 콤보루트가 추가되며 무난히 좋은 카운터 기술로 자리잡았고, 스매시 훅(3RP)은 호밍기가 되면서 주력 기술이 되었다. [* 다만 판정이나 회피력으로 사기치는 기술이 적어서 막무가내로 질러도 카운터가 나는 구성은 아니고 기본기 캐릭치곤 부실한 타수 심리와 사거리 싸움을 근접상황의 잡기 연계와 웨이브 연잡 심리의 압박으로 커버하는 캐릭터이다.] * '''뛰어난 기본기''' 막히고 -1밖에 안되는 13프레임 왼어퍼, 백대시를 완벽히 잡고 양횡을 어느 정도 잡아 왼어퍼 가드되는 거리에서 사용시 상대방의 원투류 발악, 횡신, 백대시라는 세 가지 카드를 동시에 봉쇄가능한 짠발, 막히고 -1인 10프레임 견제기 투원, 막히고 -4 인 12프레임 오리발, 상대의 흐름을 끊기 좋은 10프레임 짠손어퍼류 기술인 짠무릎 등 기본기 싸움도 강력한 편이다. * '''강력한 콤보 대미지''' 아머킹은 킹보다 살짝 떨어지는 후상황을 지닌 대신 킹을 압도하는 공콤 대미지를 지니고 있다[* 킹은 공샤 마무리 후 2LK, 3RK, 다운잡, 1RP 등으로 짤딜조금~콤보1+1까지의 기댓값과 리스크를 정한 후심리를 걸지만 심리에 실패하면 국콤 기준 공콤댐이 꼴랑 60으로 끝나고 아머킹은 래리어트 콤보 기준 공샤 마무리 후 후속심리에 리스크가 큰 대신(사거리가 닿는 확정가드 or 이득기는 상대 기상발악에 카운터) 콤보만 때리고 끝내도 짤딜 심리 성공한 킹보다 강하다.]. 그만큼 콤보 난이도도 높지만 노 레이지 필드 띄우기로 80, 컷킥으로 띄워도 73을 뽑을 수 있는데 철권 7에서 국콤이 70을 넘어가면 엄청 강력한 것으로 친다. 콤보의 바리에이션도 뛰어나 다양한 거리의 벽몰이도 안정적이며 후술하겠지만 벽몰이형 콤보에서 딜 손해를 안 보는 몇 안되는 캐릭터기도 하고 횡캔/짧대시 래리어트 짧대시 신스크류 등등으로 콤보 난이도를 더욱 높여서 안 그래도 높은 콤딜을 더욱 높일 수도 있다. 따라서 아머킹은 상대가 기술을 헛친 찰나에 고대미지 콤보가 가능한 시동기 블랙 스매시(6n23 RP)를 칼같이 꽂아넣을 수 있냐 없냐가 운영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 '''강력한 잡기''' 잡기 기술의 경우에도 [[킹(철권)|킹]]보다 가짓수가 적다고는 하지만 자이언트 스윙이나 샤이닝 위저드, 툼스톤 파일드라이버 등 핵심적인 잡기기술들은 고스란히 가지고 있다. [* 다만 [[킹(철권)|킹]]과 비교하면 후상황이 모자라거나 대미지가 딸리거나 몇 개가 없는 등[* 대표적으로 아머킹 다운잡은 킹과 마덕보다 가짓수도 낮고 이지 자체가 잘 성립하지 않아 활용도가 낮은 하위호환. 킹과 달리 상대를 날려버려 후속심리가 거의 없는 지상 샤이닝과 가짓수 자체가 적은 연잡은 7 패치로 대미지가 올라가는 상향을 받았지만 여전히 공중 자이언트같은 몇몇 기술은 킹보다 약하며 활용도도 적고 킹과 달리 기본 공중잡이 없어서 콤보중 삑이 나도 일단 잡히긴 하는 킹과 달리 아머킹은 잡기가 그냥 헛치며 킹, 마덕, 잭, 심지어 리리에게도 있는 벽꽝상태 전용 특수잡기가 아머킹에겐 없다.] 살짝 부족하지만 엄연한 상위권이라 잡기심리가 애용된다.] 잡기를 잘 풀지 못하는 하위계급일수록 더욱 살벌한 성능을 뽐내며 연잡은 수는 적지만 도리어 그게 외우기 쉽다는 이점이 되기도 하며 발동 자체도 킹의 연잡보다 빠르다. * '''잡기 캐릭터임에도 우수한 하단기''' 하단의 경우 가짓수가 적고 활용성이 엄청 치우쳐져서 짠발과 빠직밖에 쓸모가 없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7 시즌 4때 대폭 상향을 받은 이후 평가가 급상승했다. 쓰이는 건 3~4개지만 오른짠발과 빠직(2LK), 언더핸디드(66nRP), 통칭 우리손주가 각자 역할로 잘 쓰이고 있기 때문. 아머킹 오른짠발이야 짠발 1등을 뽑으라면 가장 먼저 튀어나오는 역사와 전통의 사기 짠발이라 설명이 더 필요없고 손주의 경우 버프받고 오버 스펙이 된 영향으로 상대를 앉힐 수 있게 되며 아머킹의 하단에 더욱 힘을 실어줬다. 알다시피 강력한 상단/하단은 중단을 열어주는 키포인트 역할을 하기에[* 아머킹도 킹처럼 잡기라는 반응 힘든 상단을 통해 상대를 앉히고 중단을 맞출 수 있으나 상대가 오짠을 내주고 잡기를 보고 풀며 중단을 전부 막는 골렘철권을 하면 아머킹은 무리한 웨이브 연잡을 강제당하거나 짠발을 미친듯이 긁는 소금철권을 할 수밖에 없었다. 또 7에서 너도나도 가지게 된 기상13딜캐의 영향 때문에 짠발 5번 내줘도 한 번 막으면 딜교 이득 챙겨가는 그림이 자주 나왔으나나 연잡 대미지 버프 + 손주 버프 후론 히트시 +7짜리 하단을 비교적 적은 부담으로 지를 수 있게 되니 상대의 하단 의식률이 커지고 그만큼 중단이 열리게 된 것.] 거기에 더해 양횡 잡는 악마발 빠직과 같은 시기 버프받은 연잡 대미지와 다른 중단들도 이에 맞물려 톱니바퀴가 돌아가기 시작했다. ---- {{{+1 '''단점'''}}} * '''부실한 앉은 자세 딜레이캐치''' 아머킹의 선자세 딜캐는 전체적으로 봤을때는 평균 수준은 되지만[* 10F 투원은 사거리와 후딜 문제가 있지만 25로 중간 정도는 가는 수준이다. 12F 블랙잽(4LP RP)은 무난하나 넘어트리거나 벽꽝 유발이 없기 때문에 전체 캐릭의 반절 이상이 10~12벽꽝기를 가진 요즘 철권 7에선 드라의 포원처럼 더이상 좋다곤 할 수 없다. 벽앞에서 +12확정인 다운오잡때문에 12딜캐가 벽꽝이 되면 밸붕이 되니 패치될 일도 없다. 그나마 13F과 14F 딜캐가 딜은 그저 그래도 아주 긴 편이나, 가장 중요한 15F 띄우기 컷킥이 카즈미와 더불어 전캐릭 공동꼴찌라 낙제점만 겨우 면한 수준.] 기상 딜캐가 심각할 정도로 빈약하다. 어느 정도냐면, 14프레임까지 기상킥으로 때려야 할 정도[* 똑같이 14까지 기상킥인 단 둘뿐인 캐릭터로 [[자피나]]가 있으나 이쪽은 기상15의 성능이 좋은데다 여캐 최상위 무빙을 통한 백대시와 횡 위주의 윕퍼니시형 캐릭터라 기본기형 + 준뚱으로 횡과 무빙이 불리해 근접싸움에서 카운터와 잡기심리를 노려야 하기에 하단은 피하기보단 막아야 하는 아머킹과는 궤를 달리한다.]다. 아머킹을 기본기캐릭으로 묶으면 구린 무빙 + 12프레임 넘어지는 딜캐기/13프레임 기상기의 부재는 심각한 단점이 된다. 처절한 기본기 싸움중 하단 딜캐의 대미지 싸움에서 밀리면 어쩔 수 없이 체력 격차가 벌어지기 시작하는데 다른 캐릭들은 여기서 불리를 뒤집기 위해 리스크 큰 막장 이지나 지르기를 노릴 수 있지만 아머킹은 보막 안되는 나락류 하단이나 밥상같은 리스크 큰 한방역전 지르기 기술이 없다. * '''부실한 벽공방''' 벽 앞에서 상대를 벽꽝시킬만한 중단 기술은 있지만 나름대로 리스크가 있는 데다가 막장이지를 걸 만한 하단기도 딱히 없어서 벽 강캐라고 보기는 힘들다. 오히려 벽 맵에서 아머킹 측이 벽을 등지고 10프레임 잡기 한 방에 '''70'''을 뽑는 벽꽝 자이언트로 협박할 수 있는 건 킹과 같지만 이마저도 등뒤 벽꽝-벽자가 가능한 8양잡으로 왼/양이지를 걸거나 샤이닝을 부담없이 때릴 수 있는[* 킹의 샤이닝은 맞춘 후 상대의 사선 옆으로 넘어가기에 잡기 실패는 물론 성공시에도 벽탈출 + 거기서 횡으로 상대를 역으로 벽에 몰 수 있지만 아머킹은 축 상태 그대로 두고 멀리멀리 까버리기 때문에 탈출은 가능해도 역으로 몰수는 없다.] 킹과 비교하면 살짝 부족하다. 다만 시즌 3에서 신삼단 히트 경직이 증가하는 패치로 벽 콤보 후 심리전 능력이 매우 좋아졌고, 시즌 4때 벽꽝기인 스터맥 셰이커가 딜캐가 없어지는 패치를 받은 후 어느 정도 단점이 개선되었다. * '''잡기 시스템의 변화로 인한 피해''' 잡기 캐릭터들이 공유하고 있는 단점으로, 잡기 풀기가 초보들의 입문에 방해가 된다는 피드백을 남코에서 받아들였는지 풀기 유예 시간이 늘어나거나, 손 중 하나만 눌러도 기본 잡기는 풀리는 등 전반적으로 쉬워지고 있다. 뉴비들에게는 잡기가 넘어야 할 벽같은 존재지만 랭크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한번만 걸려라, 또는 시간 끌기 식으로 잡기를 사용하게 된다. 최근 발굴된 흔히 퓨자라고 하는 대시 자이언트나 샤이닝을 섞어 써도 애초에 완벽한 퓨자는 [[퓨마(철권)|개발자 본인]]도 100%로는 못 쓰는 기술이라 한계가 명확하다, 킹, 아머킹, 잭, 드라그노프 같은 잡기가 좋은 캐릭터들은 어쩔 수 없이 피해를 볼 수 밖에 없다. 이 때문에 최근에는 잡기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타격기를 강화하거나 잡기의 대미지 자체를 올려버리는 화력강화형 패치가 진행중이다. * '''단조로운 운영''' 최근 나오는 캐릭터들은 2타, 3타 파생기같은 기본기 바리에이션을 아주 많이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아머킹은 이런 타수장난용 기술이 스위치 킥 토네이도를 제외하면 딱히 없고 대부분의 기술이 단타 쓰고 끝, 2타 쓰고 끝인데 딜레이는 줄 수 없음 같은 식이다보니 모션은 크고 다이나믹하지만 운영 자체는 단조로운 편이다. * '''애매한 입지''' 단점은 7 체제가 오랫동안 이어지면서 생긴 캐릭터 포지션의 입지적인 애매함. 태그2까진 기본기 캐릭터라 부르기에 손색이 없었으나 이마저도 반 비아냥 어린 평가였고[* 7에서 정상화 되기 이전 아머킹의 여러 기술 스펙들은 좀 심각했어서 과장 좀 보태고 쓸만한 기술이 자이언트 왼어퍼 짠발 기상킥밖에 없다고 할 정도였다. 세 기본기가 각각 다 A급 이상이었기에 망정이지 실제로 택2에서 준 국민서브급으로 기용되던 이유엔 기본적인 태그 시스템 이해와 철권에 대한 이해도로 기본기 운영만 가능하면 지금과 달리 기술적 분야로 딱히 추가 숙련의 필요성이 거의 없는 캐릭터여서 접근성이 높았던 것도 한몫 한다.] 7마저 시즌 3까진 그 평가가 이어져오다가 7자체의 메타 변화로 인해 기본기캐릭 분류에서 반쯤 벗어남과 함께 평가가 올라간 기묘한 위치다. 현 시점 아머킹은 잡기 캐릭터라기엔 잡기가 살짝 모자른 대신 타격기 비중이 높고, 기본기 캐릭이라기엔 기본기 성능이 약간 낮고 대신 잡기가 들어가있다. 어두운 이미지의 캐릭터라는 개성은 있지만, 성능적으로는 꽤나 분류하기가 미묘한 위치에 있고 실 게임에서 운용하기에도 꽤나 미묘하다. 대충 아머킹을 기대하고 플레이하면 만족스럽지만 기본기캐릭/잡기캐릭 등의 컨셉 플레이를 기대하고 잡으면 좀 애매하다고 느낄 수 있는 정도. ---- 철권 1 당시부터 [[킹(철권)|킹]]의 카피 캐릭터로 탄생한 캐릭터였지만 꾸준히 킹과 차별화가 이루어진 결과 현재 운영방식은 원판과 상당히 차이가 있다. 잡기를 통한 심리전으로 승부를 보는 [[킹(철권)|킹]]과는 달리, 아머킹은 잡기는 보조역할에 가깝고[* 때문에 연속잡기 루트도 다크니스 마그마 드라이브 하나 뿐이다.] 타격기 위주의 운영이 베이스가 된다. 특히 성능 좋은 기본기를 바탕으로 한 정통파 운영에서 빛을 발하는 캐릭터. 짠발, 왼어퍼 등 몇 가지 기본기에 잡기를 곁들여 운영하는 캐릭터로, 그래서 [[잡다캐릭|프레임 이해도와 기본기가 좋은 유저]]가 잡으면 단단하고 강력한 카운터 운영을 펼칠 수 있는 캐릭터가 되고 [[퓨마(철권)|원조]] [[폴탄|킹 유저]]들이 잡으면 강력한 잡기 연계로 부담을 주고 킹보다 훨씬 공격적인 이지로 매섭게 압박하는 캐릭터가 된다. 원래는 고유기나 패턴의 다양성은 부족하다는 특징으로 인해 강캐와 약캐 사이를 오가는 들쭉날쭉한 취급을 받아왔다. 풍신류 캐릭터와 킹을 적당히 섞었긴 하지만 결과적으론 반풍류도 아니고, 킹의 바리에이션 캐릭터도 아니다. 풍신권의 카피인 블랙 스매시를 통해 상대가 기술을 헛치는 것을 보고 띄워올릴 수 있지만 풍신류의 핵심인 초풍이 없고, 웨이브 압박에 쓸 강력한 중단도 하단도 없고 연잡의 이지 뿐이라 밥같은 캐릭과도 다르다. 킹과의 연관성으로 가면 의외로 잡기 빼면 스펙을 공유하는 기술이 별로 없고[* [[폴탄]]은 6시절 아머킹을 보고 '잡기 몇 개 빼면 킹이랑 똑같은 기술이 2~3개밖에 없는 완전히 다른 캐릭'이라고 평가했다. 그나마 7와서 킹이 아머킹의 기술을 여럿 가지고 가서 비슷해진 거지 이전에는 그마저도 없었어서 익히는데 꽤나 애를 먹었다고. 이 연장선인지 철권 7에서 유명 킹 유저들중에 아머킹을 부캐 수준이면 몰라도 대회픽으로 쓸 정도로 제 2의 주캐로 활용하는 프로는 없었다. 오히려 대회픽 아머킹을 가장 먼저 꺼내 성적을 낸 것은 킹을 하지 않는 [[JDCR]].] 플레이 스타일도 확연히 다르다. 아머킹은 스톰핑(2LK), 짠발(2RK)과 왼어퍼 등으로 짜게짜게 플레이를 이끌어나가는 기본기캐릭으로 분류되며, 이렇게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는 캐릭터 중에서 최상급의 판정을 자랑하는[* 구작 한정. 왼어퍼의 발동 모션과 타격판정도 훌륭하면서 대미지, 후속상황, 횡캐치 등등 전부 꿀리지 않는 우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었다. 게다가 풍신스텝(6n23) 중에도 왼어퍼를 바로 내밀 수 있다는 특권까지 있어서 대부분의 상황에서 왼어퍼 하나만으로도 운영을 펼쳐나갈 수 있는 수준. 현재도 그 명성은 여전하나 7에선 너도나도 왼어퍼 후속타를 들고와 후속타 여부가 왼어퍼 성능 평가의 한 축이 되었으며 아머킹의 사거리 너프 영향으로 판정도 줄어들어 여전히 상급은 상급이나 예전만은 못하다.] 왼어퍼를 가지고 있다. 대신 리치는 약간 짧은 편이지만 무수한 장점에 비하면 큰 단점이라고 보기는 어렵고 7에 와서 더욱 짧아진 후에야 주요 단점으로 지적됐지만 사실 큰 지장은 없는 수준. 정리하자면, 약점도 있지만 강점도 있는 캐릭터로, 강점으로는 카운터 싸움과 높은 콤보 대미지를 들 수 있지만 약점으로는 기상 딜캐라는 약점이 너무 치명적이다. 철권 7에서 재등장 당시 주력기술을 킹이 전부 대미지까지 올린 채로 가져갔는데 정작 아머킹이 추가될 땐 기존 스펙을 그대로 부활시키거나 대미지를 너프해 버려 원본 기술임에도 불구하고 시즌 4 패치 전까진 계승받은 킹보다 원조의 대미지가 더 약한 주객전도의 상황이였으며, 오히려 킹이 아머킹보다 더 낫다는 의견이 많았다. 그러나 시즌 4까지 지속적인 상향을 받으며 현재는 A급 강캐릭터로 자리잡았다. 원체 인기가 많았던 캐릭이므로 성능과 상관 없이 DLC라는 진입 장벽이 있음에도 부동의 픽률 1 2 3위인 폴, 카즈야, 브라이언에 이어 22년 말 기준에도 글로벌 픽률 4위라는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등[[https://postlmg.cc/6TbTvY2q|#]]유저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